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한 주택 담벼락 나뭇가지가 온통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사진=함양군청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양/노택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