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망경동 주민센터(동장 이정희)가 시에서 주관하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창출을 제공함으로서 노후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함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망경동은 저소득 노인 65세이상 생활안정기반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동관내 25명 정도를 선발해 오전에 주변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제거, 제초작업, 거리환경 개선을 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으로 망경동이 탈바꿈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도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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