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탄동 탑마트(대표 김기민)에서는 가호동관내의 경로당과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을 후원했다.

2002년 주약동에 탑마트가 입점하면서부터 후원이 이루어졌고, 2009년 호탄동 입점하면서 릴레이 후원을 지금까지 한해도 빼놓지 않고 매년 백미 50포 정도를 후원하고 있다.
‘사랑의 쌀’은 저소득소외계층 36세대와 경로당 10개소에 전달되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주위의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