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난구조대(SSU)가 지난 2일부터 진해만 일대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해난구조대 혹한기 훈련은 매년 가장 추운 시기에 실시되는 훈련으로 겨울철 냉해 속에서의 적응과 극복 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는 최고도의 동계 훈련이다. (사진=해군본부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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