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여당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민주통합당(민주당)에서도 이 같은 의혹이 제기돼 돈봉투 쓰나미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온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그러나 아직도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민주당)은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하여 양당간에, 네거티브라고 하는 구태 정치, 부패 정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돈봉투를 돌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독재 정권이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들어선지가 오랜기간이 됐다. 지금은 감시와 통제는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폭로자들은 당시에 양심선언과 함께 부패한 정치를 신고를 하지 않고 지금에 와서 무슨 마음을 먹고 양심 선언을 했는지 돈봉투에 대한 부패한 정치권계의 국민들 관심은 더더욱 커질 전망이다.‘돈봉투’ 폭로 사건에 명확한 증거자료가 있다 없다. 듣고 안듣고,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국민들은 양심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을 안한다.

돈봉투를 누구를 통해 받았고 누구에게 돌려 줬는지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그때 곧바로 폭로하고 사법당국에 신고를 했다면 국민들은 폭로한 의원한데 신뢰성을 가질 것이고 부패정치를 단절하는데 큰공로가 되었을 것이다. 항시 모든 것에는 밝은 곳도 있지만 어두운 면이 조금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은 양날의 검과 같아, 개인의 사생활 보호 뿐만 아니라 사안이 워낙 심각해 양당 모두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인간은 누구나 살면서 사소한 일을 저지르고 실수도 할수 있다. 아직 국회의원 돈봉투 사건은 정확한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거짓이고 진실이고 간에 정치권과 사법당국은 사실을 명확이 국민앞에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