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5-28 00:36:10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기고
기고-고속도로 터널 내 차로 변경 단속 주의이희성/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3  19:0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희성/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고속도로 터널 내 차로 변경 단속 주의

고속도로 터널은 폐쇄형 장소로 사소한 법규위반행위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장소이다. 그래서 더 안전 운전해야 함에도, 어두운 터널 안에서 과속을 하거나 이리 저리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가 적지 않다. 터널 안의 교통사고 80% 이상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며, 그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제공하는 사고는 차선 변경이다.

터널은 일반도로보다 공기저항이 높기 때문에 차로 변경 시 차량이 평소보다 더 좌우로 움직이게 되어 일반도로보다 사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또한 사고 발생 시 터널 안이 좁기 때문에 차량을 대피시키기 어려워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실제 지난 5월 창원 1터널에서 차로 변경으로 인한 9중 추돌사고로 4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전남 여수시에 있는 미래터널에서도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터널 내 단속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터널 양방향에 2대씩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통해 달리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개 차로 차량 번호만 인식하던 기존 카메라와 달리 2개 차로 모두를 동시에 인식 및 촬영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위반 사항 적발 시 도로교통법상 차로변경 금지 위반차량 운전자는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을 부과 받는다.

터널 사고는 순식간에 생명을 앗아 갈수 있는 위험한 사고로 절대 감속하고, 터널 안에서의 차선 변경 등 추월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인태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