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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륜차 번호판 부착방법 개선으로 사고·불법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남동윤/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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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6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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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윤/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 순경-이륜차 번호판 부착방법 개선으로 사고·불법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지구대 경찰관으로서 미등록 오토바이 단속에 힘쓰고 있다.

미등록 오토바이는 차적이 없으므로 불의의 사고 발생 후 도주할 가능성이 높고 날치기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에 많이 이용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속 시 겪게 되는 대표적 어려움이 이륜차량 번호판이 뒤에 부착되어 있으므로 전방에서 조회가 되지 않아서 지나간 후에만 알수 있다는 것이다.

이륜차량의 특성상 골목 등에서 지나가고 나면 추격이 어렵고 그나마 번호판이 달려있어도 접어 운행하는 차량도 있어 단속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오토바이도 번호판을 앞뒤로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미등록오토바이의 단속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최근 이륜차량으로 인한 범죄나 사고가 급증하고 있고 이 때문에 겪는 피해자의 고통과 사회적 비용 또한 적지 않은 실정이다.

번호판 부착방법 개선으로 이륜차량 뺑소니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미등록 차량 단속을 강화하여 이륜차에 의한 사고와 불법을 줄여 시민안전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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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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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연
경찰청은 경찰관 임용시 이륜차 운전 심화 과정을 필수로 이행하게 만들어야 한다. 경찰관이 이륜차 타고 순찰하면 무법 이륜차 단속은 식은 죽 먹기다. 지금처럼 순찰차로는 이륜차 단속 못한다. 앞번호판이라니.. 후진국으로 역행하자는 발상이다.
(2017-02-27 11:34:5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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