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0-23 11:43:05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아침을열며
아침을열며-잘 사는 우리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잘 뽑자!이정례/새샘언어심리발달상담센터 원장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7  18:4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정례/새샘언어심리발달상담센터 원장-잘 사는 우리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잘 뽑자!

작년과 올해 우리나라는 혹독한 열병을 치루었다. 어느 정당이 아니라 녹두꽃의 정신과 같은 촛불민심의 힘으로 대통령을 파면하기까지. 진실과 사실, 상식은 어디로 가고 가짜뉴스, 거짓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살기가 힘들수록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것인지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기 위한 것인지 분간이 서지 않는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분별할 능력이 필요하므로 대중들은 더 피곤해졌다. 주체적인 시각이 필요해졌다. 촛불을 통해 평화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할 수 있었고 통합의 힘을 보았다.

세계열강은 한반도를 제집인양 좌지우지하려하고, 역사적 사실마저 왜곡하며 일본은 남의 땅을 독도를 빼앗겠다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뭉치고 싸우고 있다. 독도는 곧 우리의 주권이다. 우리의 주권을 빼앗으려하는데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 독도관련 예산은 얼마나 되며 어떻게 편성되었는지 궁금하다. 선거철이면 국민을 무시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좋지 않은 태도를 보이는 정치인들, 정작 주변 사람들은 누굴 찍어야할지 모르겠다, 찍을 만한 인물이 없다고 한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이렇게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빠른 진행을 하지만 다음부터는 대통령 선거에 나올 사람들은 미리 발표를 하여 약 6개월 정도는 검증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겠다. 인기투표가 아니지 않은가?

어느 시대이든 민중들은, 서민들은 살기가 어려웠다.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지는 못한다. 공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사익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는 공직에는 봉사를 많이 하고 공공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봉사이력도 공개하고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시키고, 의사결정의 장으로 자주 만나서 회의하고... 돈 욕심없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뽑아서 우리나라를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너무 똑똑하기만 한 사람보다는 현명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

잘 살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노력들이 있어야하고 물론 사회적 뒷받침도 있어야 하고 국내의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인력 수요와 공급의 적절한 연결이 필요하다. 취업준비생들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 하지만, 고용주들은 '일 할만한' 사람이 없다한다. 그 '마땅한' 과 '일 할만한' 이 차이를 말해준다. 취업준비생들은 이 정도로 일하면 어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싶다 하지만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그 정도의 일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좀 더 차별화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교육시켜 놓으면 그만두고 또 그만두고 이러한 사람보다는 되도록 오랫동안 일해 줄 근로자를 원한다. 급여의 2배정도를 생산해내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용주는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생산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급여를 많이 줄 수도 없는 상황일 것이다. 사업은 매출이 분명하지가 않은데 급여를 분명하게 줘야하는 정규직 사원을 쓰기가 힘들고 회사의 여건을 고려하여 비정규직을 쓰게 될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 경제, 돈, 부자라는 타이틀이 익숙하지만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살고 잘사는 사람만 더 잘 살게 되는, 돈이 돈을 버는 현실. 시간이 지날수록 강대국처럼 빈부격차가 심해질 것이다. 이를 줄이면 더 평등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사업의 목적은 영리추구이지만 무리하지 않고 좋은 일을 하며 건강한 영리를 추구하여 사업을 혹은 근로를 하여도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된다면 한 눈 팔지 않고 자신이 잘 하는 주종목의 분야에 열심히 연구하여 최고가 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필자도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자영업자의 비율이 꽤 높다고 들었다. 100살 이상 살게 되는 시대에 퇴직이후에 할 만한 일을 준비하면서 자영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는 사례도 많이들 있다고 한다. 뜨는 사업이라고 남의 말만 믿고 시작하면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손님이 많이 없을 수도 있고 자신의 철학, 생활리듬이 맞지 않아 건강이 악화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시장의 흐름도 잘 읽어야하겠지만 자신의 기호 성격, 철학 등에 대한 충분한 연구를 하고 철저한 준비를 하고나서 시작해야 한다.

수요창출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수요를 잘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눈앞의 일을 쳐내기도 바쁜 영세기업이나 고만고만한 회사에서는 어려운 화두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장기적인 로드맵까지 볼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틈새시장을 노려야 하며 아이디어가 중요하다하지만 이미 지식정보도 그렇고 눈에 보이는 많은 것들을 이미 부자나 대기업, 기득권층이 소유하고 누리고 있어서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살 꾀를 내어야한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