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한흥수)는 지난 2일 영화배우 최리를 홍보(인권)대사로 위촉, 어린이 사랑, 인라인 운동(교통안전선), 제6회 경찰 인권영화제 등 경찰 홍보 활동을 했다.
배우 최리는 영화‘귀향’과 tvn 드라마 ‘도깨비’ 등에 출연하여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얼마 전 ‘역린’을 집필한 최성현 감독의 데뷔작인 ‘그것만이 내 세상’에 전격 캐스팅되어 국민배우인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윤여정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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