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평화전망대·전쟁기념관 등 다녀와
진주 진성면 임진생(52년생) 동갑회(회장 정재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대한민국최북단 강화도 평화전망대, 전쟁기념관 등 대한민국의 안보현장을 다녀왔다.
참가한 친구들은 이날 여러곳을 둘러보며 “자유수호와 평화를 사수하는 대한민국의 해병대의 철통같은 방위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며 한 목소리로 말했다.
또한 “이렇게 안보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피부로 느끼며 더욱 대한민국 국민들은 단합된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 우리 모두 이웃간 사랑하며 살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지역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