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2-13 16:04:03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자동차 칼럼
자동차칼럼-동승자, 국민 모두 ‘오늘도 무사히’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이성원/교통안전공단 진주검사소 주임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18:3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성원/교통안전공단 진주검사소 주임-동승자, 국민 모두 ‘오늘도 무사히’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최근 언론기관을 통해 대형교통사고에 대한 내용을 자주 듣게 된다. 자동차는 원동기를 통해 동력을 전달하여 사람이나 사물을 운송 또는 운반하는 기계이다. 현대 또는 미래에 필요한 자동차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하기를 바래본다.

‘고진감래’의 사자성어처럼 고생 끝에 낙이 오듯이 끊임없이 개발되는 자동차의 신기술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교통사고 발생의 원인 또한 신기술 개발 적용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

▶자동차는 지금까지 우리의 ‘야단받이’였다.

‘야단받이’는 남의 꾸지람을 듣는 일 또는 남의 꾸지람을 듣는 사람을 말한다. 교통사고의 발생원인 중 언론기관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문구는 자동차의 결함 또는 운전자의 과실 2가지이다. 자동차의 결함은 교통사고 후 제작사를 통해 공공연하게 원인분석이 된다. 하지만 운전자의 과실은 인명피해가 발생할시 구속 수사를 하며 이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여 수사 통한 개선방안과 대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자동차가 현 시대의 야단받이가 아니다. 자동차의 기술은 높게 성장해 왔으며 기술로 인한 사건 사고도 빈번히 일어나지만, 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현재 급증하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

▶전방 추돌경보장치 의무화 추진 계획

문제를 일삼는 대형자동차 교통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현 정부에서는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에서 벌어진 버스 졸음운전 사고와 관련한 대책 마련을 논의하였으며, 대형 자동차에 전방 추돌경보장치 부착 의무화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전방 추돌경보장치는 주행 중 전방 충돌 위험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 등으로 알려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장치이다. 충돌 예상보다 2.5초 전이나 80[km/h] 주행 시 선행 자동차 45[m] 뒤에서 작동하며 오토타임즈에서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전방 추돌경보장치를 장착한 2015년 6월을 기준으로 전후 16개월의 교통사고를 비교·분석한 결과 사고 발생 건수 약 8건, 피해자 약 46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전방 추돌경보장치를 장착한 자동차는 교통사고 피해자 감소 기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장마철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법

▶수막현상을 예방하는 방법

‘수막현상’이란 비가 와서 물이 고여 있는 노면 위를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생겨 동력을 전달하는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어 조종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은 상태에서 핸들을 조종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을 시 더욱 위험한 상황에 초래하게 된다. 수막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타이어 제조회사는 타이어의 트레드부에 패턴을 만들어 타이어와 노면의 접지 부의 배수 성능을 높이고 있다. 운전자는 자동차 타이어의 트레드 마모 상태와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가까운 정비소 또는 검사소에서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한다.

▶포트 홀을 예방하는 방법

현재 장마철에 내린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으며 지속적인 자동차 운행을 통해 도로 표면의 일부가 내려앉거나 파손되어 움푹 파인 포트 홀이 도로 노면에 발생하고 있다. 포트 홀은 구멍의 폭에 비해 깊이가 깊어 물이 고이기 쉬우며 포트 홀로 인한 사고는 타이어나 휠의 손상은 물론 타이어의 구조 중 카커스 부가 찢어져서 2차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천시 적절한 운행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포트 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며 운행 중 피할 수 없던 포트 홀로 인한 사고는 사진 촬영을 통해 증거를 수집 후 도로를 관리하는 지자체 또는 관청에 보상청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동차는 단순히 운송과 운행을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이지만 현대사회에서의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로 전향되었다. 올바른 자동차의 사용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감소하였으면 한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