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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道의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을 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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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17: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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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한여름 무더위 속에 도 관계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국비 확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도 최만림 기획조정실장과 백승섭 예산담당관 등 예산관계자들은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복지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도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게다가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보좌관들을 잇따라 방문 고속국도, 국도, 국지도, 양산 도시철도 건설,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 구축, 마산 로봇랜드 조성 등의 대형 SOC사업과 신성장 동력산업의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나섰다.

도는 내년 국비 목표액을 올해보다 1445억원이 늘어난 4조3934억원으로 목표를 세우고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국고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실국본부별 국고확보 상황을 챙기며 국비확보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와 달리 올 1월부터 국고예산 확보 추진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국고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8월말까지 경남도는 도내 지역구 의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남의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역구·상임위별 건의자료를 구분 작성 제공해 국고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도는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을 심의하는 9~12월에도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국비확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에 전력을 추구하는 도 예산 관계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가져올수 있도록 도와 정치권이 힘을 합쳐 내년 목표액을 달성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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