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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심보다 공격적 행정 발상 절실행정력 부재 주요현안사업 제대로 추진 안돼
이봉우  |  boss489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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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0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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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시급성이 요구되고 있는 지역현안 등의 복원공사는 뒤로 미룬 채 인구 6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들만 내놓고 있지만 선심성 홍보용이란 비판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013년 말 시·도비 80여억원을 투입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는 목적을 두고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을 완공했다.

그런데 이 같이 많은 예산을 투입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해반천, 대청천, 율하천이 합류되는 지역에 조성된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은 현재 일부 스포츠시설을 제외하고는 이용객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긴지 오래돼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조만강 생태 체육공원 등이 부실시공 등 엉터리공사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복원공사가 시급히 이뤄져야 함에도 복원공사는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뚜렷한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그대로 방치돼 있다.

또한 김해시는 지난 2012년 대도시로 전환 급성장과 함께 물류의 거점도시 중심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김해지역은 왕래하는 대형화물자동차가 쉴 곳을 잃어 불법주차가 심각한 실정에 놓여 있다.

더욱이 갈 곳 없는 화물차들이 주택가, 학교주변까지 점령 화물자동차의 휴게주차장 건립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데도 시 당국의 화물차 휴게소 건립에 대한 늑장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렇게 화물자동차 휴게주차장 건립이 시급성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시 당국은 4~5년 전부터 화물자동차 휴게주차장 건립에 대한 종합계획만을 세우고 현재까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해지역은 급격한 대형개발행위 등으로 화물특수 자동차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김해지역엔 화물자동차 휴게주차장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다수 시민들은 시 당국이 단속에 의한 과태료 부과만 할 것이 아니라 보다 공격적 행정발상으로 개발사업을 주도 화물자동차 휴게주차장을 권역별로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행정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비해 시는 오는 2022년 인구 60만 시대에 맞춘 발빠른 과학적인 인구정책과 허성곤 시장의 취임1년을 맞는 범시민 공약을 보면 안동공단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가야왕도 김해 도시브랜드 개발, 난개발 종합대책, 획기적인 교통난 대책 등 시민들의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적극적인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이봉우·문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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