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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창원으로 오세요”‘부산국제관광전’ 참가 무빙보트 등 관광상품 홍보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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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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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18 창원방문의 해’와 ‘용지호수 무빙보트’ 등 창원의 주요관광상품을 홍보했다.

창원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18 창원방문의 해’와 ‘용지호수 무빙보트’ 등 창원의 주요관광상품을 홍보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주)코트파가 주관하는 박람회로, 올해는 국내외 250여개 기관이 참가해 나흘간 홍보열전을 펼쳤다.

시는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를 이미지화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진해군항제, 저도 콰이강의 다리 등 주요축제와 관광지 소개가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8인승 전동보트 ‘용지호수 무빙보트’에 많은 관람객들이 상세한 운행정보를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관람객은 “친정이 창원 인근이라 예전부터 용지호수에는 가끔 갔었는데 이렇게 멋진 보트가 생겼다니 반갑다”며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꼭 가봐야겠다”며 활짝 웃었다.

창원 중심지이자 대표 관광지인 용지호수에 설치되어 창원관광의 킬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무빙보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12시간씩 연중무휴(재난상황 시 미 운영)로 운영되며, 탑승인원 4인 이하 30분 2만원, 1시간 3만원이며, 탑승인원 4인 초과 시 1인당 50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이번 홍보전에서는 이외도 추석연휴를 앞둔 이달 29일 지구촌 최대축제로 펼쳐지는 ‘K-POP월드페스티벌’,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국화향 물씬 풍기며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빠질 수 없는 가을축제 홍보에도 나서 가을여행객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이달 18일과 21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산업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21일부터는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이 관광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전 방위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18창원방문의 해’ 추진단장인 황규종 관광과장은 “이번 홍보전에서는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인 ‘무빙보트’와 다가오는 가을 국화축제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각종 홍보전에 빠지지 않고 찾아가 내년 창원방문의 해에 1500만 관광객 유치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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