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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칼럼-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자동차에서도 사용 되고 있습니다이성원/교통안전공단 진주검사소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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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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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교통안전공단 진주검사소 주임-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자동차에서도 사용 되고 있습니다

▲시장경제 문틈 사이 우뚝 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일상생활 속없어도 되지만 ‘이거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상품들이 시장경제 속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로 개발되고 있다. 물고기를 키우고 싶지만, 어항의 물을 교체하는 것이 귀찮아 발명된 물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여과기 역할이 같이 있는 어항, 뜨거운 냄비 받침과 손잡이가 같이 연결된 냄비 받침대 등 이러한 상품들이 세계시장에서 소비자의 구매를 유혹하는 매혹적이고 인기 있는 상품들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국가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공모전을 계속해서 주최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이 공모전에 참여하여 작은 공방에서 아이디어 상품 제작을 시작해 규모가 큰 사업으로 변하고 있다.

▲아이디어 상품과 자동차 신기술 개발 사업의 연관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자동차 신기술 공모전

최근 아이디어 상품 개발에 국민이 집중하고 노력하는 것에 기회를 잡아 정부 기관인 국토교통부는 ‘고정밀 위치 정보 활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최근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고정밀 위치 정보를 활용한 분야가 증가하는 추세로 정부는 신산업 창출, 기술 역량 개발 등을 통해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정밀 위치결정 기술의 상용화, 시장성을 촉진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하였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생활 아이디어와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산업적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 국민이 참여하여 상용화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국가의 자동차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 국민이 참여한 아이디어 자동차 안전기술 공모전

정부 기관인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안전협회가 주관한 자동차안전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에 주제를 두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감소할 수 있는 각종 기술 아이디어를 공모하였다. 세부기술 분야로 차량의 측면 충돌 시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 및 기술, 보행자와 이륜차 등 충돌 시 자동차의 안전 보호 장치 및 기술, 충돌 회피 장치 및 기술, 음주 및 졸음운전 방지 장치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에서 ‘Smart and Safety Bicycle’라는 디자인대학교의 작품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신이 진행하려고 하는 방향을 지시하는 등화장치를 개발해 입상을 거두었다.

▲실제 이용되고 있는 자동차 아이디어 상품

△우천시 자동차에서 승·하차때에 젖지 않게 해주는 우산

비가 오는날 한 손에 우산을 쓰고 다른 한 손으로 자동차 문을 열고나면 옷이 젖지 않게 잽싸게 운전석으로 들어가다 자동차 문틈 사이에 우산이 걸려서 순간적으로 옷이 젖게 되고 우산이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된다. 이런 일을 겪은 한 운전자는 옷이 젖는 일을 대처하기 위해 ‘거꾸로 펼치는 우산’을 개발하였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통해 많은 운전자는 웃음을 띠며 구매의욕이 생겨났다고 한다.

△소중한 임산부를 위한 생명을 지키는 인세이프 안전띠

안전띠는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가장 많이 감소하는 좋은 장치이다. 이러한 안전띠를 영유아, 임산부는 일반인처럼 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세이프 안전띠가 생겨났다. 인세이프 안전띠는 개방형 고리 모양의 강철 프레임에 무독성 고무로 제작되었으며 복부로 지나가는 안전띠 위치를 시트로 끌어당겨 복부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임산부의 안전띠 착용에 편리함을 두고 생명의 소중함을 지켜냈다.

△천 원짜리 알루미늄테이프를 이용한 연료소비율 향상 아이디어 상품

부제와 설명은 같게 일본의 제작사 토요타 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 타다 테츠야 씨는 자동차에 ‘알루미늄테이프를 장착해 연비와 주행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실험기를 일본의 자동차 포털사이트인 ‘카워치(CarWatch)’에 개시했다. 그에 따르면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알루미늄테이프를 자동차 앞뒤 범퍼 모서리와 전면 유리, 운전대(핸들) 밑에 각각 붙이고 주행 테스트를 하여 리터당 20.5km였던 연비를 22.5km로 약 10% 정도 상승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자동차 표면의 정전기를 이용해 자동차가 주행할 때 차체 표면에 양극(+) 정전기가 공기 중의 정전기(+)와 맞부딪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기에 정전기 테이프를 자동차에 부착해 공기의 저항을 줄여 연비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 것이다.

운전자는 필요한 옵션의 상품을 가진 자동차를 구매하려고 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가 소유한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으니 모든 국민이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전 국민의 안전과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시장 영역을 도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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