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아카데미 신명나는 우리소리
보물섬 아카데미 신명나는 우리소리
  • 서정해기자
  • 승인 2017.11.07 18:49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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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 9일 오후 2시 노인복지관 3층
▲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

남해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 노인복지관 3층에서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를 초청해 올해 마지막 보물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흥겨운 우리 소리 우리 가락으로 꾸며지는 이번 강연은 군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의 소리와 문화를 풀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공연은 우리소리와 춤을 유쾌하게 해석해 매 공연마다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어 전통문화의 색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올해 마지막 보물섬 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강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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