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평면 좋은세상협의회(회장 하영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대평면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대평면 좋은세상협의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을 좋은세상 봉사의 날로 지정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세대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시 대평면 좋은세상협의회(회장 하영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대평면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