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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수박 국립농산물품질관원 GAP 인증광일영농조합법인 35농가 27.5ha
김영찬기자  |  jt00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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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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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일영농조합법인 수박선별 장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의령사무소는 함안군 법수면 광일농산조합법인(대표 박분이) 소속농가 35호가 생산되는 함안수박이 작년 연말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관리원에 따르면 GAP 인증제도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환경에 대한 위해요인을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함안수박은 2008년 지리적표시 등록, 2016년 수박산업특구 지정에 이어 까다로운 GAP 인증까지 받으면서 안전성 확보, 인지도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일영농조합법인은 35농가 27.5ha에 GAP 인증을 받아 800여t의 수박을 생산하여 이마트, 농협공판장 등의 대형유통업체와 판로를 다변화하여 일본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2017년 ‘찾아가는 GAP 기본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102농가가 신규로 GAP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현재 총 365농가(412ha)가 GAP 인증을 받아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지역농산물의 GAP 인증 확대를 위해 “농업인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GAP 기본교육 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한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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