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4-21 18:25:14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지역창원
창원시 재개발 답보상태 구역 과감히 해제한다‘정비예정구역 해제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8:2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창원시 양덕2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창원시는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등 재개발 답보상태에 있는 구역들을 해제하기 위해 ‘해당구역 내 주민 설문조사’를 오는 1월 12일부터 1개월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문조사 결과는 현재 용역 중인 ‘2020 창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기본계획’ 타당성 검토내용에 반영돼 주민 과반수 이상이 해제를 원하거나 정비사업 추진에 반대할 경우 과감히 직권 해제할 방침이다.

해당구역은 옛 마산 산복도로와 교방초등학교 사이(마산합포구 383-8번지 일원)의 교방3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과 양덕2동주민센터 뒤편(마산회원구 양덕동 60-1번지 일원)의 양덕2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각각 2007년과 2006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나 경기침체와 주민반대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됐으며 현재는 추진위원회 실체조차 없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사업이 되지도 않으면서 토지이용확인원을 떼어보면 ‘정비예정구역’으로 되어 있고 정비예정구역이란 말 자체도 싫다”며 그간의 민원을 제기해 왔다.

이와는 별도로 창원시는 기존조합이 설립돼 ‘직권해제’가 불가한 지역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안상수 시장은 지난 1월 초 간부회의 자리에서 “재개발 정비구역 중에 현재 추진이 답보상태로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구역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추진하거나 정비구역에서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바란다”고 주문한 바 있다. 최원태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원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