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도의원 ‘다있소’정책 투어
강민국 도의원 ‘다있소’정책 투어
  • 강정태 수습기자
  • 승인 2018.01.23 19:08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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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타이소’ 일일리포터 자청
▲ 강민국 도의원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8일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한 후, 10대 정책투어 중 타 후보들보다 한층 새로운 정책 실천의 모습으로 제1탄 ‘오이소’에 이어 제2탄 ‘타이소’ 정책 투어를 위해 22일 사천공항을 방문해 일일리포터를 자청했다.


이날 강 의원은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사천공항의 현재 노선과 활용도에 대한 불편함, 사천공항의 듀얼 국제공항 시스템 도입으로 해외 입·출입하게 될 도민들과 비즈니스 및 관광객들이 누리게 될 편리함을 직접 확인했다.

일일 리포터를 자처한 강민국 출마예정자의 10대 정책 중 ‘타이소’ 프로젝트에는 ▲항공우주 국가 산단의 선정과 MRO 사업유치에 따른 기반시설 확대 ▲듀얼 국제공항을 통한 국내 국제노선 증편 ▲경남축제와 연계한 외국 관광객 유치상품 개발 등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출마예정자 후보뿐만 아니라, 경남도지사 출마예정자들 중 유일하게 정책 정리를 완료한 후, 정책의 실천에 대해 도민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 경험하고 준비하는 후보는 유일하다. 젊은 심장, 뛰는 경남의 슬로건과 걸맞는 행보에 도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강민국 도의원은 “350만 도민 속으로 들어가 고충을 듣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 10대 정책투어 제 3탄 ‘노이소’ 프로젝트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강정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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