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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생 소나무 3주 합천 초계대공원 이식관리가 어려운 고목 헌수 받아 공원 운치 살려
김상준기자  |  jeromex@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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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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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사무소(면장 강창념)는 150년생 소나무 3주를 헌수 받아 지난해 12월 초계 대공원으로 옮겼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초계 대공원”은 초계면 초계리 지내 예전 “권율 도원수부 재현사업”으로 조성된 공원 명칭이 2017년 12월 20일 초계 대공원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불려지고 있으며, 초계 대공원으로 헌수된 3주의 소나무로 인하여 초계 대공원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각기 다른 소나무의 수형을 보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강창념 초계면장은 관내 관리가 어려운 고목을 헌수 받아 초계 대공원에 계속하여 이식하여 초계 대공원의 분위기를 운치있고, 고풍스럽게 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소나무를 기증한 분은 합천군 초계면 초계리 교촌마을에 거주하시는 서종상(전 초계면 체육회장)씨가 1주를, 초계면 상대리 무릉마을회(이장 이용상)에서 2주를 헌수해 주시어 기증의 뿌듯함과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하여 그에 감사의 표시로 기증자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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