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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아라가야사 특위 활동 시작김용철 특위 위원장 “유력 왕궁지 일대 체계적 조사” 정부 촉구
김영찬기자  |  jt00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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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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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지난 9일 함안군 가야읍 함안박물관 8호분 앞 원형광장에서 지역주민들과 ‘아라가야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아라가야 복원, 함안을 깨우다’라며, 아라가야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본격활동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특위는 지난 9일 오후 2시 함안군 가야읍 함안박물관 8호분 앞 원형광장에서 ‘아라가야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더민주 경남도당 민홍철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김용철 도당 부위원장을 아라가야사 복원 활동을 지원할 아라가야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

아라가야사 특별위원회는 ▲아라가야 왕궁지 발굴 및 복원 주민 홍보활동 ▲아라가야 고분 및 도요지, 산성 유적지 발굴 답사 및 발굴(건의) ▲아라가야 유적 유물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지역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함안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환 지역위원장, 김용철 특위 위원장은 다수의 당원, 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위는 이날 유력 왕궁지 후보지 일대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정부에 촉구하는 일이야말로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아라왕궁지 추정지역에 대한 발굴 조사를 비롯 상대적으로 뒤쳐진 아라가야사 복원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 함안군과 청와대 등 관계 정부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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