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관내 시민 누구나 30~40명 이내
양산시는 오는 23일까지 도시재생 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2018년 양산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산시 도시재생대학은 이론 및 선진지 견학 등으로 이달 말부터 총 6주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은 30~40명 이내로, 관내에 거주하고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시청 도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도시과(055-392-3102)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