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의원(사진·한나라당·진주갑)이 ‘한나라당 주택정책TF’ 위원으로 선임돼 지난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 참석했다.
한편 한나라당 주택정책 TF는 보금자리주택, 전월세시장 등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최구식 의원을 비롯 정진섭(팀장), 박준선, 백성운, 유일호, 이성헌, 임동규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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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의원(사진·한나라당·진주갑)이 ‘한나라당 주택정책TF’ 위원으로 선임돼 지난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