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8-21 07:17:18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오피니언기고
기고-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꿈꾸며정나영/사천경찰서 경무계 경장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9  18:4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나영/사천경찰서 경무계 경장-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꿈꾸며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는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4~5월에 봄 소풍과 어린이날 등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매년 봄철에 급증한다고 한다. 2017년 기준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10,950건 중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사고는 479건으로(사망 8건) 특히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에 취약한 편이다.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충격에도 사망가능성이 높아 최소한 스쿨존에서는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 이에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운전자가 지켜야할 스쿨존 안전수칙으로는 첫째, 서행하기이다. 스쿨존 내 자동차 제한 속도는 30km/h 이내로 제한 속도를 위반하였을 경우 일반 도로와 달리, 벌점과 범칙금이 가중되고 어린이와 교통사고가 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사고 중 하나로 종합보험가입이나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둘째,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하기 인데, 아무래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횡단보도 앞에서는 정차를 하고 난 후 어린이들이 길을 완전히 건너고 난 뒤 출발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하기로 스쿨존 내 주차 혹은 정차된 차에 의해 어린이들의 존재 확인이 쉽지 않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서 사고가 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안전수칙이 있겠지만, 스쿨존은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곳인 만큼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행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주의를 기울여 안전 운전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함께 노력한다면 교통사고 제로화의 꿈은 언젠가 이뤄지지 않을까…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