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의장·노인회장 등 지지자 400여명 참석
자유한국당 사천 제1선거구 박정열 도의원이 재선 도전을 위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28일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천시의회 의장, 노인회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들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뿐 사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힘있는 재선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뿐 사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힘있는 재선도의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본인이 재선 도의원이 되면 자신이 기틀을 다져놓은 항공국가산단조기 완공과 항공MRO사업 원활한 추진, 사천공항 경남 제2의 허브공항으로의 확대 등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경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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