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11-18 07:25:04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오피니언기고
기고-작은 선을 행하면 행복해진다최규노/진주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9:0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규노/진주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작은 선을 행하면 행복해진다

난 가끔 회식을 한 다음날이면 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아침 출근 하는 버스 안에는 빈좌석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다.

난 한번도 편안히 안자서 출근 하리라곤 생각치도 않지만 문제는 대부분 좌석에는 등교하는 남ㆍ여 고등학생들이 많이들 타고 있는데 공부하느라 고생들 많은 줄은 잘안다.

그러나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물론 가끔 칠순 이상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시는데 누구하나 자리를 양보해주는 학생은 아직 보지 못한것 같다.

요즘 학생들 모두 이렇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 주변에서는 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라도 먼저 어르신들께 양보 하면 안될까라고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지만 하루 종일 책과 씨름할 것을 생각하니 차마 말을 건네지는 못해서 후회도 많이 된다.

이를보고 난 학교 교육이 잘못 되었을까? 가정 교육이 잘못 되었을까? 각자의 인간성이 문제일까? 아니면 나의 자식들도 이러지는 않을까? 내 또한 이런 일이 없는 것일까? 많은 의구심이 들면서 출근하는 아침이 상쾌하지는 않다.

5월은 가정의달이다!

내 부모, 내 자식, 내 형제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매우 중요하고 소중하다!

더불어 우리의 이웃, 나이 많은 어르신, 소외계층의 많은 사람들도 한번 쯤은 생각하면서 살면 이 세상은 더욱더 살기 좋지 않을까!

‘소선행행’ 작은 선을 행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스스로 실천해 보는 5월 가정의달 이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