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사천 만들 자신이 있다”
송도근 후보는 38년의 중앙부처 근무경력과 지난 4년간의 시민소통과정에서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어 명품도시 사천을 만들 자신이 있으며 지난 4년간은 사천발전의 초석을 다진 기간이였고 향후 4년은 대변혁의 시기로 KAI를 비롯한 항공산업은 G7국가진입이라는 목표아래 엄청난 도약을 꿈꾸고 있고 케이블카 개통으로 불꺼진 삼천포항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사천 IC복합 유통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도시개발 사업 지구지정’이 원안 가결되고 앞들 공공주택 건설 사업도 ‘우량농지 해제’가 승인완료되어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민선7기에서는 ‘우주·항공수도 기반구축 및 기업유치’,일자리 및 연관 산업육성’,‘꿈을 키우는 교육도시’로 발전 여성이 행복한 사천을 만들기,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복지도시 건설’,등 사남· 정동· 용현면의 주민자치센터를 새롭게 건축해 시민의 종합민원해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사천읍권역에 실내수영장을 건립해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주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한 배방사지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 추진하는등 사주천년의 문화 계승과 발전을 시켜고, 도시주거 환경 개선과 편리한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도대체도로, 산업도로 건설로 도심통과차량분산과 수석5리 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도시계획도로 확충등을 공약했다. 구경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