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11-17 18:42:44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오피니언사설
사설-여름철 재난 재해 대책 철저를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6  18:15: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내 전역에서 26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장마는 내달 2일까지 계속되며 지리산일대에는 200mm이상의 비가 내리는 등 지역에 따라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마 기간동안은 물론이고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재난 재해와 안전사고를 막기위한 대비책 마련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장마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올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우려스럽다. 거의 매년 대형 재난사고가 터질 때마다 획기적인 대비책을 세워 예방.안전조치를 구축하겠다고 큰 소리 치지만 제대로 이행된 경우를 보지 못했다. 때마침 김경수 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22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에게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해 예전에 수해가 있었던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절개지, 대규모 토목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포함한 여름철 도민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장마나 태풍은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고 대비할 수 있는 자연재해이다. 자연재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절개지나 옹벽, 공사현장 등은 미리 미리 점검을 해 장마와 태풍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철저한 안전대비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대비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인명과 재산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해마다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여름철 안전사고와 재해·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다. 미리 막을 수 없다면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요청된다. 사전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고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조심한다면 순간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