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119 희망의 집 행복나눔 측량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119 희망의 집 행복나눔 측량
  • 서정해기자
  • 승인 2018.07.10 18:43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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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주택 건축 시 지적 측량 무료 지원
▲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는 창선면 소재 저소득 가구를 찾아 행복 나눔 측량을 실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지사장 임성근)는 지난 6일 남해군 창선면 소재 저소득 가구를 찾아 행복 나눔 측량을 실시했다.


행복 나눔 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사회적 책임 경영의 하나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소외계층의 주택 건축 시 지적 측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혜가정은 불의의 화재로 집 본채가 전소돼 아래채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가정으로 남해군과 경남도 소방본부에서 함께 시행하는 119 희망의 집 건축보급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저소득층이다.

임성근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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