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평거동 금요장터서 개최
서부경남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는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평거동 금요장터(하나로마트 건너)에서 진주시민들의 정책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부경남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열린 도정, 참여도정을 서부경남에 구현하고, 서부경남 도민의 원활한 도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광범위한 도민의 도정참여가 이루어지기 위해 지난달 28일 개소식을 가지고 도민들의 정책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접수된 정책은 도정인수위원회 전문가들과 담당공무원들의 검토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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