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창원 트라이애슬론 대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400여명의 선수 및 가족이 참가한 전국대회로서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연이어 실시하는 철인3종 경기이다.
창원시는 전국 최고시설인 창원스포츠파크 내에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연이어 펼쳐 편리성과 안정성 그리고 쾌적성에서 타 도시를 압도해 전국에서 찾아온 철인3종선수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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