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10-20 16:29:41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지역거창
거창군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13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사전신청·접수
장금성기자  |  kjgo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8:2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창군은 정부의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신청인가구의 소득 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아들·딸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주거급여 지원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주거급여는 주거안정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중위소득 43% 이하(4인 가구 기준 194만 원) 군민에게 주거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가구에는 임차료 비용을 지원하고 자가 가구의 경우 낡은 집을 고쳐준다.

현재 거창군은 1700가구가 주거급여를 지원받고 있으나,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라 3000여 가구로 대폭 증가될 전망이다.

거창군은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수급할 수 없었던 가구들에 대해 8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많아 마을이장과 민간 복지인력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대상자가 신청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주거급여 콜센터(국번없이 1600-0777),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장금성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금성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