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 이전 개소식
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 이전 개소식
  • 이상호 지역기자
  • 승인 2018.09.11 18:38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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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보 파수꾼 역할 다할 것”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회장 김동규)는 지난 10일 오전 구 상대1동 사무소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이희석 진주경찰서장, 박대출·김재경 국회의원, 그리고 방효철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경상남도 시·군지회장, 김용수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개소식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서 한구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가 36만 진주시민을 위해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효철 도지부회장은 “김동규 지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이 우리 한국자유총연맹과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뛰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규 진주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가 대한민국 진주시의 안보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36만 진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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