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전통음식 체험·선물전달 행사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5일 오후 4시~6시 농촌다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경찰 3명,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25명, 결혼이주여성 30명은 추석맞이 전통음식 체험 및 선물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원서부경찰서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송편빚기, 품평회, 선물전달 등을 할 계획이며 한국 전통음식 체험이 한국사회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한국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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