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 먹는 아낙들
새참 먹는 아낙들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10.31 18:41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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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까지 내린 지난 10월 31일 거창군 남하면 월곡 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아낙들이 모닥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경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 사진/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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