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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올바른 주정차는 상식이다김상목/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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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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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목/사회부 기자-올바른 주정차는 상식이다

평소 기자는 넓은 전용주차공간이 없는곳에는 잘 가지 않지만 최근 구도심에 있는 학원을 다닐때의 일이다.

구도심은 주차장법 시행 이전에 만들어진 건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전용주차공간이 없거나 턱없이 부족해 주차를 위해 30-40분을 돌거나 수백미터가 떨어진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 하는 등 주차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다.

평소 주정차금지구역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던 기자는 주정차단속에서 자유로울수 있었으나 학원을 같이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정차금지구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래서 주정차단속에 걸렸다는 말이 들릴때마다 모든 도로에는 두가지 색상의 경계선이 존재한다. 하나는 흰색이고 나머지는 황색이다. 주정차는 흰색 경계선이 있는 도로에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기자의 말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주정차가능구역에 주차를 하기 시작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같은곳에 주차하고 단속되고를 반복했다.

이 사람들은 “주차가능구역을 찾기 어려워서”, “주차가능구역과 목적지가 멀어서” 등 자신의 편리함을 위해 타인의 불편함은 상관이 없다는 식이다.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 차량회전에 방해가 되는 모퉁이, 각종 보호구역, 인도 및 횡단보도 침범 등에 주정차를 하게되면 다른 차량의 운행에 방해를 주는 행위가 된다는것은 법에대한 이해부족이라기 보다는 상식이 부족한 것이다.

교통은 흐름이 중요하고 주정차는 배려가 중요하다.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야 말로 올바른 주정차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상식을 실천하는 방법이자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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