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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창원 사림로 재활용업체 불법 단속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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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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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사림로에서 영업 중인 중고재활용업체들의 배짱영업이 도를 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업체들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날카로운 스테인리스 업소용 싱크대 등을 영업장소 앞 인도에 무단 적재 작업을 하며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 창원시의 단속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곳을 지나는 시민들과 학생들이 안전에 크게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도 내몰라라는 하는 업체와 시당국의 처사가 한심하다.

특히 업체들이 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봉림중학교~사림프라자 이어지는 300m의 구간은 인도 상에 24시간에 중고재활용업체로 인해 등하교 길의 학생들과 보행자들이 인도로 통행을 하지 못하고 위험한 보행자들이 무방비 상태의 차도로 위험한 보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좁은 인도의 중고재활용업체들이 인도에 전시해놓은 물품으로 인해 보행자의 통행이 부자유스러울 수밖에 없다.

재활용업체 등은 별도의 작업 및 중고 상품 보관 장소가 부족 하는 이유로 가정에서 수거한 각종 가전제품과 주방기구 등을 정비 및 세척을 위해 인도에 무단 적치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를 돈벌이를 위한 개인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다 업체가 보행자의 안전은 무시 한 채 인도를 불법으로 무단 점용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그런데도 관할구청인 창원시 의창구는 지도단속을 하지 않아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차량통행을 위한 주정차 단속은 CCTV와 단속요원을 배치해 요란하게 하면서 정작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인도상의 물품전시 불법행위는 지도단속을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의 기본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의창구청은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당장 사림로 중고재활용업체에 대한 단속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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