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발생 가구 방문…쌀·생필품 등 합천군 쌍책면 적십자회(회장 김해은)는 지난 18일 쌍책면 사양마을 화재발생 가구를 방문하여 쌀과 부식, 취사용품, 생필품 등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하여 아래채가 전소되고 본채 부엌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겪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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