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
선학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
  • 권진현 시민기자
  • 승인 2012.08.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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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만원으로 회원들 20여일간 구슬땀 흘려

진주 선학로타리클럽(회장 최상점)회원 40여명은 지난 1일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상봉동 634번지에 거주하는 우점봉(84) 노부부가 거주하는 집과 화장실이 빗물이 새고 너무 낡아 생활하기가 어려운 것을 알고 선학로타리 클럽에서 920만원의 자금을 마련하고 현장작업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자원으로 20여일간 열심히 일해 새롭게 단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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