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유관단체 합동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홍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안전속도 5030’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마산동부경찰서(교통관리(계장 최익준)는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 등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및 등·하굣길 시간대 지속적인 교통관리를 통해 ‘안전속도 5030 교통문화 정착에 주력 할 계획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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