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세탁업협회 이사회 및 지부장 연석회의가 25일 진주에서 열렸다.창원시와 진주, 거제, 통영, 김해, 울산 등지에서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세탁비는 동결된지 오래지만 기름값이나 기타 재료비는 올라 영세업종인 세탁소가 문을 닫게 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업주들과 회원들께 힘을 줄수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더욱 깨끗하고 믿음주는 서비스로 세탁소를 운영 하자고 임원 모두가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인석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