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재 숏폼·애니메이션·웹툰 등 최대 5000만원
해당사업은 경남지역의 특색 있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력을 제고하고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숏폼,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제작 및 콘텐츠 유통·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대학 재학생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경남인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다.
지원 규모는 총 3억 5000만원을 분야 및 과제별 1000~5000만원 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25일부터 5월 12일 오후3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및 세부 지원조건 등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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