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주제 강연
황영미 작가가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를 쓰게 된 이유와 왕따와 은따를 대하는 태도, 자존감과 성장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황 작가는 장편소설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그밖에 ‘판탈롱 순정’, ‘중딩은 외롭지 않아’, ‘모범생의 생존법’ 등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강연 신청은 5월 14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함안도서관 홈페이지나 방문 가능하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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