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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비하자이경화/편집부국장(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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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8  1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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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과거와 다르게 크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북극의 빙하가 해마다 녹아 수면이 상승하고, 북극의 툰트라 지대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빙하에 해당되던 곳들이 해빙되어 있는 모습들이 종종 포착되고 있다. 해마다 빠르게 녹고 있다는 북극의 빙하는 어쩌면 기상 이변을 일으키는 가장 큰 주요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석유, 동물의 메탄가스등과 이산화탄소의 과량 배출로 북극의 얼음이 많이 녹고 있으며, 이렇게 녹은 얼음은 해수면을 높여 낮은 지역을 침수케 한다.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해일을 동반한 일본의 대지진 여파로 인한 해안가의 도시가 물에 잠기는 쓰나미가 발생되기도 하였으며, 각종 화산폭발 등 재해로 전 세계적으로 불안스러운 기후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또한 북한의 백두산 역시, 폭발징후가 포착이 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최근에는 불안스러운 기상 이변에 따른 지구 재앙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해류의 방향을 바꿔 지역별 온도차가 크게 발생함으로써 사막과 혹한, 열대지역을 새롭게 만들기도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런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에는 산업화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다사다난 했던 2012년이 저물고 2013년의 새해를 맞이하는 달력이 무섭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몇 십 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폭설로 인해 하얗게 변한 한반도의 모습이 위성에 포착되고 기상청에서는 기온변화가 심하고 강수량이 많았던 겨울이라고 분석했다.
기온의 경우 평균 기온과 어느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가를 나타내는 일별 평균기온 편차의 발생빈도를 보면 평년보다 비슷한 기온보다는 평년보다 따뜻하거나 추웠던 날이 자주 나타난 것이다. 기온이 극단적으로 오르내려 기온 변화가 무척 심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것은 지금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현재로썬 가장 빠르게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이처럼 최근 이상 기상이 나타나는 빈도가 커지고 그 강도가 갈수록 커지는 근본원인을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추측하는 분석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상 이변의 모든 원인을 지구온난화라도 확신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런 부분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동의 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복잡한 기후 시스템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상이변의 원인을 찾아야 하므로 단시간에 밝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지금도 많은 대기과학자들의 연구가 진행 중 이다.
아마도 현재 제일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는 완전하게 해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기술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진화를 거듭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이미 병들어 버린 지구로 하나하나 들어나는 재앙들의 가속도는 조금이나마 늦출 수는 있을 것이다. 지구를 위한 개개인적인 생활 패턴을 돌이켜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조그만한 실천들을 실행해준다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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