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구심점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이날 워크숍 장소로 이동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회의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 도착해 스카이캡슐을 탑승했으며 울산 울주군으로 이동해 옹기마을 및 간절곶을 탐방하면서 체험 및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배기호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기를 높여 더욱 발전하는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열의를 전했다.
신영상 무안면장은 “워크숍을 통해 보여준 소통과 화합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지킴이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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