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전문채널 유튜브 자갈치가요마당 운영자 MC 신우철 대표
대중음악전문채널 유튜브 자갈치가요마당 운영자 MC 신우철 대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2.10.19 17:3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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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가수들과 친근한 소통으로 큰 힘 줄 것”
▲ 신우철 대표는 “희망이 필요한 모든 국민들에게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으로 치유하고 대중가요사에 오래오래 사랑받는 사람으로 남아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인가요계 가수들에 유튜브로 희망 선사

자갈치가요마당 2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11월 5~6일 가수 초청·노래자랑 등 마련
늦깍이 노래 공부 중…지역가수 응원 부탁


근면하고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사람만이 역사에 남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미래는 스스로 노력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찬연한 빛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어려운 성인가요계 가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대중음악전문채널 유튜브 자갈치가요마당 운영하는 MC 신우철 대표를 만나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다.

◆대중음악전문채널 유튜브 운영
성인가요계 가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유튜브를 통해 희망의 끈을 이어가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음악방송 자갈치가요마당 MC 신우철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도 만났지만 잘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다.

굳건한 신념과 개척정신으로 밭을 갈고 물꼬를 갈라 씨뿌리는 선각자의 마음 정신을 지녀 금전적인 관계에 비중을 두지 않고 자신의 보물 같은 가수의 만남을 통해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는 대중음악전문채널 자갈치가요마당이다. 가수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영역과 마당을 펼쳐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대표는 찾아가는 25인승 노래방 버스를 타고 스태프와 가수들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특히 끼 있는 아마추어 가수들에게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고공행진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자갈치가요마당은 기존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을 추구하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는 한편 전국의 최고의 가수들도 자갈치가요마당을 찾아와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단풍처럼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한번 마음속에 굳힌 일이라면 어떤 역경 속에서도 이루어 놓고야 마는 그의 불같은 의지와 배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감수해 냈던 그의 청년 시절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바탕이 됐으며 그러한 그의 정열과 투지는 MC 신우철 대표의 큰 밑거름이 됐다.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는 신 대표는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추구하되 현재에 만족을 하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과 노력으로 충실하게 대중음악전문채널 유튜브 자갈치가요마당을 이끌고 있다.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에 불과하면 인생은 지옥이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신 대표는 ‘365일 매일의 힘을 믿어봐’라는 말은 평소 자신의 생활관이다. 그는 침착한 성품에 꼼꼼하고 빈틈이 없으며 논리적인 사고, 예리한 판단력으로 업무에 관한 한 창의와 성실로써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온 대표다.

지난 6월에 열린 제1회 창원 국민가수 가요제 출연 모습.
지난 6월에 열린 제1회 창원 국민가수 가요제 출연 모습.

◆노력하는 자만이 수확이 있다
MC 신우철 대표는 재치있는 목소리를 들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재밌다는 댓글과 전국에 있는 대중가수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한다.

온 국민이 화합하고 손잡을 수 있는 다양한 국민가요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는 MC 신우철 대표는 “동네 이장님같이 친근하게 가수들과 소통하며 다가가는 가수로 남는게 소원이다”고 전하고 있다.

MC 신우철 대표는 코로나 감염에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출연자들의 공연을 항상 따뜻한 배려와 응원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가수분들을 위해 자갈치가요마당에서 힘을 싣고 기관사 역할을 통해 목적지를 달리고 있다.

신 대표는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는 게 인생이지만 차라리 재미없이 산다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에 일자리가 사라지고 가족이 해체되고 자영업자의 눈물은 마를 날 없으니 어쩌면 음악이 사치가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또다시 희망을 가져 본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 필요한 모든 국민들에게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으로 치유하고 대중가요사에 오래오래 사랑받는 사람으로 남아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선행을 펼쳐온 그는 이 땅에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사회에 봉사하는 박애정신으로 삶의 보람을 찾고 있으며 꾸준히 자기혁신에 노력하여 자신의 업무에 내실화를 추구해 나아가고 있다. 남다른 향토애와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여 사회 전반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민의 생활 편익을 기하는데 앞장서 왔다.

신 대표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들이 나에게 베풀기를 기대하기보다 내가 먼저 베푸는 데에서 행복한 마음이 우러나는 것이라 믿고 있다. 부지런히 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에 즐거움이 있고 그것이 곧 행복이라고 믿고 따라서 일의 결과보다는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찾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성품이 직설적이며 친화력이 강하고 인간미가 풍부한 인물로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신의를 소중하게 여기며 특히 남에게 베푸는데 인식하지 않는다. 새로운 가치 창조와 대중음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음악방송 자갈치가요마당 2주년 행사 개최

신 대표는 고향이 밀양에서 태어났지만 어릴때 일찍 서울로 올라가 성장하며 대학을 마쳤다. 공연기획사 십수년 활동을 하다가 스타가수 이동준씨의 매니저로 할동했으며, 크루즈 여행사에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음악방송 자갈치가요마당 MC 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음악방송 자갈치가요마당이 문을 연지 오는 11월 5일이 2주년째로 5~6일 양일간 자갈치가요마당 방송국 개국 2주년 기념식 및 축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2주년 행사는 케이블 방송 녹화를 시작으로 양산시 옛기와 소고기 전문점 광장 특설무대에서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5일에는 기념식 및 케이블방송 녹화가 진행되며 인기 가수 이동준, 최영철, 강민주, 박우철, 태윤아, 배금성, 손민채, 남성민, 최진출, 김영화 등이 출연한다. 6일에는 밸리댄스, 색소폰연주,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

신우철 대표는 “시민들이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추억 가득히 담는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어느 사람이든 자기 고향에 대한 애정이 없을까마는 부산에 발 딛고 살면서 부산에 대한 애정을 남다르게 쏟고 있다. 이제까지 활동해온 면면을 살펴보아도 그 밑바탕에는 부산 사랑이 깔려 있음을 볼 수 있다. 모든 가수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희망과 용기의 길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늘 강조하는 단어다.

그는 “최선을 다한 결과에 만족하며 살자. 어떤 일이든 하려고 할 땐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한 결과에 대해서는 크건 작건 그것에 만족하자”가 자신의 특론이다. 보석처럼 빛나는 생활을 위해 내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지 모른다. 한번 결심한 일은 반드시 끝을 맺는 집념과 성취욕이 강하고 성품이 강직하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우철 대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우철 대표.

◆성실·정직한 가수가 되길
신우철 대표는 노래에 대한 꿈을 불혹이 넘어 펼치며 현재는 신 대표는 부산동서대 김임경 주임교수의 가요전문지도사과정에서 10기로 늦깍기 노래 공부를 하고 있다. 김 교수가 주임으로 있는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가요전문지도사과정은 매년 45명씩 노래강사 및 가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가요전문지도사과정은 전국 최고의 인기학과로 입학 경쟁율이 치열하다.

신우철 대표는 한국사회를 빛낸 인물상 수상, 전국노래자랑 2015년 부산 동구편 인기상, 2017년 청춘노래자랑 남양주편 인기상, 다수 가요제 출연, 케이블 아이넷tv 가요tv 등에 출연했다.

인간은 얼마나 세상을 사는가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며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고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 또는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가 중요하다. 사람이 이 세상을 태어난 것은 반드시 조물주의 섭리일진대 무가치한 삶은 신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된다가 그의 인생관이다.

그는 또 스스로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산다면 이는 훨씬 가치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일에 열중함은 물론 성인가요계 가수들을 보살피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삶 속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며 심정을 털어놓았다.

항상 자신에게 충실하는 길이 곧 사회에도 보탬이 되고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이 곧 애국하는 길이라는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를 생각하고 있는 가수들의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우철 대표이다.

그는 또 언제나 ‘부지런한 삶, 즐거운 삶,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돕는 삶’을 생활신조로 삼아, 항상 노력하고 솔선하여 실천하며 매사를 적극적,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이웃을 돌아보아 이해, 화합, 사랑의 정신을 지니도록 했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고루 나누고 전통의 문화서적을 공급하므로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세계 속의 민족문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고 자부한다.

그는 ‘성실 정직’이 평소의 생활 철학이고 가훈이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매사에 정성을 다하며 헛되이 약속을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속여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아니 되며, 모든 일에 지극한 정성을 기울임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고 스스로 하늘의 도움도 얻을 수 있다고 힘줘 말한다.

◆자신의 신조로 가수의 길을 가라
자신에 대하여는 매우 엄격하고 인색하면서도 남에게 대해서는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포용성과 친화력으로 인화에 힘쓰고 있는 인사로서 자신이 손해를 입을지라도 남에게 피해 주는 행위를 삼가는 인사로 잘 알려져 있다.

‘인생의 꿈이며 목표’라는 신 대표는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으로 사람중심 새로운 부산 발전을 위해 가수들에게 더 좋은 유튜브 방송에 힘쓰고 친절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오늘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가수들은 귀가 얇은 사람들은 남의 말을 너무 잘 믿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남의 말은 그냥 참고로만 듣고 자기 소신과 자기 스타일과 자기 템포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인기가수 대스타들과도 인맥이 두터워 노래관련 여러 방면에서 서로 윈윈하고 있다.

인간이 하는 모든 말이 다 약이되고 유익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조율해서 맞춰가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내 것 내 스타일만을 고집한다면 엇박자로 힘들어질 것이다

권세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삶이 더욱 가치로운 것은 아니며 비록 배운 것이 적고 가진 것이 많지 않터라도 스스로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산다면 이는 훨씬 가치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일에 열중함은 물론 이웃을 보살피고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삶 속에서 보람을 찾고 있는 대중음악전문채널 유튜브 자갈치가요마당 운영자 MC 신우철 대표이다.

신우철 대표는 “바램이 있다면 지역 가수에게 무관심과 홀대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 지역행사나 축제때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고생하는 지역가수들에게도 따뜻한 배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갈치가요마당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VHQQpIWz9Xa75ayfg41oGw) 매일 오후 스케줄 따라 저녁 7시30분 시작으로 2시간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채널에 들어가 시청하면 된다. 문의는 010-8540-1030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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