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등 ‘사랑의 한약 증서’ 전달
김해시 한의사회 회원 100여명(회장 정철효)은 7일 설날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가장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한약을 지을 수 있는 ‘사랑의 한약 증서’를 김해시에 전달했다.한의사회는 2년전부터 봉사활동의 일한으로 600만원을 어려운가정 30세대에 한약증서를 전달하는 등 이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순회진료 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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