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 어려운 이웃 돕고자 200만원 성금모아 ▲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2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고성군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간)은 2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상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조합원들의 정성을 담아 기탁을 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작년 12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병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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