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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창원 의창구 동읍 세븐일레븐 점주-실패는 성공을 위해서 가는 여정이다(1)인간은 질투를 할 줄 아는 동물이다. 그래서 나의 행복을 위해 시기, 질투, 미움, 분노, 욕심, 편견, 편애라는 감정도 현명하게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선의의 경쟁과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택과 집중’을 잘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에 대한 집중이 성패를 좌우한다. 한 번에 두 가지를 잘하려 하기보다, 한 가지를 선택해 거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나에게 나쁜 마음, 남을 미워하는 마음, 남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나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는 행위다. 까닭 없이 남을 미워하고 질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들을 감싸주고 사랑으로 덮어주면 그들도 나를 그렇게 대하게 될 것이다. 남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마음, 남을 감싸주고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내가 잘 사는 비결이다.
사람들은 대개 큰일보다 잔일에 화를 내기 쉬운데, 그 순간 조금 방향을 돌려 유머러스하게 응한다면 불쾌한 감정이 사라진다. 말을 유머러스하게 방향을 돌리면 화기애애한 기분을 돋구는데 큰 구실을 한다.
사람은 우습기 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표정을 우습게 가짐으로써 우스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내용이 형식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형식이 내용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것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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